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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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FAQ

마인드파워 2011-10-10

 


 


최면에 빠지면 못 깨어나나요?


 


최면에 빠졌다가 못 깨어나면 어떻하나? 하는 질문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볼수 있는 질문입니다.


여지껏 최면을 하고 깨어나지 못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최면이란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이완된 집중상태' 이기 때문에 집중이 풀어지거나 긴장이 돌아오면 자동적으로 깨어나게 됩니다. 마치 영화관에서는 영화가 현실처럼 느껴지다가 영화관을 나오면 현실감이 돌아오듯이 최면도 암시나 시간에 따라 자동적으로 깨어나게 됩니다.


 


최면상태에 빠지면 최면상태에서 한일을 기억을 못하나요?


 


최면이란 깨어있는 의식상태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최면에 들어가더라도 기억을 합니다. 자신을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듣고 무엇을 느꼈는지에 관해서 오히려 현재의식보다 더 생생하게 기억하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이것은 최면상태에서는 감각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훨씬 더 잘의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면에 빠지면 의식이 사라지나요?


 


최면에 빠지게 되면 의식은 집중상태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집중을 유지하려면 의식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최면은 정의상 '이완된 집중상태' 이기 때문에 의식이 오히려 명료하게 깨어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다만 평소에는 잘들여다보지 않았던 내면을 명료하게 들여다 보기 때문에 그로 하여'통찰' 체험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최면의 효과는 지속적인 가요?


 


지속적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어떠한 심리적인 작용이 일어날때에는 그것이 일어나게 하는 연결고리들이 있는데 그러한 연결고리를 찾아서 적절한 암시를 해주는 경우 대게 효과는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런 연결고리들을 무시하고 단순한 반복암시만을 할 경우 지속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일시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면의 심리구조를 파악하고 그 구조에 맞게 최면기법이 들어갈 경우 효과가 지속적일수 있습니다.


 


최면의 부작용은 없나요?


 


최면은 외과적인 수술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물리적인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최면암시의 경우 무의식속에서 본능적으로 안전에 대한 '안전욕구'가 있기 때문에 그에 반하는 암시의 경우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최면상태에서 부정적인 암시를 하더라도 먹혀들지 않는 이유는 무의식속에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그러한 암시들을 걸러냅니다.


 


최면에 걸리면 정신이 최면사에게 지배당하나요?


 


최면에 걸리기 위해서는 '자발적 협응' 이라는 일종의 '심리적 협조' 가 필요한데 이는 최면사를 신뢰하고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을때 무의식에서 일어납니다. 혹여나 최면사가 피최면자에게 해를 끼칠경우 피최면자의 무의식이 이를 알고 바로 깨어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허용하는 범위만큼만 최면에 걸리기 때문에 최면사와의 상호신뢰관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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